040712-50ネヨンホンノレガデヨ 戻る

영혼 노래가되어

노래:이미자

ぼくの 歌になって

:李美子

 

오래 떠나 있었네

長く離れていた

 

그리운 그리워하며

恋人 懐かしがって

 

아름다웠던 지난 시절의

美しかった 過去の時期の

 

인생 길목에 서서

ぼくの人生 街角に立って

 

수많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数多くの 波のように 押し寄せる

 

슬픔과 아픔 속에 지친 영흔

悲しみと 痛みの中に 疲れた ぼくの

 

사랑도 미움도 이젠 모두

愛も 憎しみも 今はもう

 

세월 속에 물어 버리고

歳月の中に 払ってしまって

 

이젠 나는 부르리

今はもう ぼくは 歌う

 

인생의 노래를

ぼくの人生の 歌を

 

세월이 강물처럼 끝없이 홀러가서

歳月が 河川水のように 限りなく 流れて行って

 

숨결 다하는 날까지

ぼくの 息遣い 尽きる その 日まで

다하다終わる、尽きる

사랑하는 그대어 그대 곁에 머물며

愛する あなたよ あなた横に 留まって

 

영흔 노래가 되어 노래가 되어

ぼくの 魂の歌ができる歌ができる

 

나는 살리라

ぼくは 生かしなさい(生きよう)

 

 

 

 

이젠 나는 부르리

今はもう ぼくは 歌う

 

인생의 노래를

ぼくの人生の 歌を

 

세월이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가서

歳月が 河川水のように 限りなく 流れて行って

 

숨결 다하는 날까지

ぼくの 息遣い 尽きる その 日まで

 

사랑하는 그대어 그대 곁에 머물며

愛する あなたよ あなた横に 留まって

머물다=머무르다略、留まる

영흔 노래가 되어 노래가 되어

ぼくの 魂の歌ができる歌ができる

 

나는 살리라

ぼくは 生かしなさい(生きよう)

 

영흔 노래가 되어 노래가 되어

ぼくの 魂の歌ができる歌ができる

 

나는 살리라

ぼくは 生かしなさい(生き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