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0904_01하루애 박완규 |
一日愛 パク・ワンギュ |
내 슬픈 운명의 그늘이 날 가려도 널 사랑한 나를 버릴 수가 없네 |
私の悲しい運命の陰が たとえ私を覆っても 君を愛した私を捨てることは出来ない |
두 눈을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사람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는 사람 죽어서도 가질 수 있나 널 사랑한 내 미련도 더는 아파할 가슴도 없네 |
目を閉じれば 心やすらぐ人 会えなくても そばに感じることができる人 生きて君と結ぶ縁 死んでもそのままでいることが出来るのか 君を愛した私の未練も もう一度始める 私の夢も これ以上痛がる胸もないんだ |
널 바라고 또 원해도 다시 볼 수 없는 너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다 이 세상에 다음 세상에 다시 널 만난다 해도 너 때문에 난 눈물이 난다 |
君を願い 君を望んだとしても もう二度と会うことができない君 たった一日も 君を忘れることがない この世で 来世で 再び君と出会えたとしても 君だから 私は涙を流す |
살아서 너와 맺은 인연 널 사랑한 내 미련도 다시 시작할 나의 꿈도 |
生きて君と結ぶ縁 死んでもそのままでいることが出来るのか 君を愛した私の未練も もう一度始める 私の夢も これ以上痛がる胸もないんだ |
다시 볼 수 없는 너 이 세상에 다음 세상에 다시 널 만난다 해도 너 때문에 난 눈물이 난다 |
君を願い 君を望んだとしても もう二度と会うことができない君 この世で 来世で 再び君と出会えたとしても 君だから 僕は涙を流す |
왜 눈물 흘리는 거니 왜 아픈 인연인 거니 |
どうして 涙が流れるの |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다 이 세상에 다음 세상에 다시 널 만난다 해도 너 때문에 난 눈물이 난다 |
愛してる 愛してる 私の最後の瞬間まで たった一日も 君を忘れることがない |
내 슬픈 운명의 그늘이 날 가려도 널 사랑한 나를 버릴 수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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